가족1 마이캐시포켓의 시작 2021.07.21. ‘마이캐시포켓’의 시작 첫 글을 올리는게 많이 어색하다. 말투는 존대로 해야하나? 아직은 아무도 안보니 반말로 해야 되나? 무슨 내용을 써내려 가야할까 고민을 해도 결론이 나질 않는다. 일단 써내려가볼까 (아이폰 자판은 오늘따라 왜 이리 불편한지 ) 물론 이 블로그도 결국엔 돈을 더 벌고 싶어서 하는 게 맞다. 숨기고 싶지 않고 숨길 필요도 없다. 나는 돈에 대해 쓰고 싶고 돈에 대해 말하고 싶다 고수 또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공부하는 것들 새롭게 알아가는 것들을 공유하고 기록하고 싶다. 그리고 당장 눈앞의 목표라면, 이 블로그를 노출시켜 애드센스를 붙여 광고 수익을 얻을 것이다. 그동안 ‘귀찮게 뭘 이런 걸 해’ 하면서 단순히 절약? 또는 재테크? 또는 그런 류의 행동들을 굳이.. 2021.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