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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2

나는 빠워블로거가 될 준비를 마쳤다. Ep.0 나는 빠워블로거가 될 준비를 마쳤다.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이른아침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늦은밤 규칙적으로 글 쓸 시간을 준비완료✔️ 작은 아이폰 자판을 누르며,오타 낼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이 내 폰과 연결되는 무선 키보드를 준비완료✔️ (무선 마우스는 덤이다.) 나의 거북목을 방지해주고 있어 보이기까지 한 핸드폰 거치대 준비완료✔️ 빠워블로거 풀셋팅완료✔️ 시작이 반이라 했다. 준비물까지 구비했으니 이제 빠워블로거가 되기만 하면 된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1. 7. 23.
마이캐시포켓의 시작 2021.07.21. ‘마이캐시포켓’의 시작 첫 글을 올리는게 많이 어색하다. 말투는 존대로 해야하나? 아직은 아무도 안보니 반말로 해야 되나? 무슨 내용을 써내려 가야할까 고민을 해도 결론이 나질 않는다. 일단 써내려가볼까 (아이폰 자판은 오늘따라 왜 이리 불편한지 ) 물론 이 블로그도 결국엔 돈을 더 벌고 싶어서 하는 게 맞다. 숨기고 싶지 않고 숨길 필요도 없다. 나는 돈에 대해 쓰고 싶고 돈에 대해 말하고 싶다 고수 또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공부하는 것들 새롭게 알아가는 것들을 공유하고 기록하고 싶다. 그리고 당장 눈앞의 목표라면, 이 블로그를 노출시켜 애드센스를 붙여 광고 수익을 얻을 것이다. 그동안 ‘귀찮게 뭘 이런 걸 해’ 하면서 단순히 절약? 또는 재테크? 또는 그런 류의 행동들을 굳이..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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